SATA형 SSD 중에서 플라스틱 케이스 제품은 저가형 제품이 많고, 알미늄 등 금속형 껍데기 제품은 고급형 (D램 포함됨) 제품이 많습니다.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플라스틱이 아무래도 금속보단 저렴하니깐 저가형 제품이 많습니다. 바람이 잘 안 통하고 금속보다 플라스틱이 열 전도율이 낮으니, 발열 해소도 잘 안되고 그렇습니다. 위와 같이 팬을 달아주는 방법 또는 껍데기를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 등이 있을 수 있겠네요. (껍데기는 제거하면, A/S 보증이 없어지니깐 A/S 기간이 지난 제품만 뜯을 거 같습니다.)
메인 칩셋의 온도가 높으면, CPU처럼 처리 속도를 낮출 수 밖에 없으니, 온도를 낮춰주면 처리 속도를 낮추지 않고 동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뇌피셜입니다. 칩셋에 냉각팬이나 방열판을 붙여주면 조금 더 원활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저가형 제품에 그렇게까지 노력을 드리긴 어려우니깐 몇 만원 더 투자하더래도 M.2 SSD나 금속 커버의 SATA SSD (D램 장착된 모델)을 사용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써야한다거나 테스트를 위해서 궁금증 해결을 위해서 해볼 수 있는 작업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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