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관리자를 실행하고 성능탭으로 이동하면, CPU, RAM, SSD 등의 작업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100%로 가득차는 부분이 보통의 경우 렉 발생되는 부분입니다. SSD, HDD, 파워 등의 불량이 발생하더래도 CPU가 100%까지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로 볼 수 있는 자료입니다. 어떤 부속이 문제가 있는지? 부족한지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 전화상으로는 진단하기가 어렵고 견적 내기도 어렵습니다. 컴퓨터를 가져오셔서 점검을 받아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아래의 컴퓨터는 일체형 PC입니다. 예전에는 빨랐는데, 지금은 느리다고 호소하신 경우인데요. CPU가 100%에 가깝게 올라간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윈도우7을 사용했고 인터넷 환경도 지금보다 훨씬 가벼운 구조였는데요. 현재는 윈도우10을 사용하고 (윈도우도 할 일이 많아졌고) 인터넷 환경도 발전해서 10년 전보다 화려한 효과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예전 만큼의 성능을 부리기 어려워졌습니다. 소프트웨어가 할 일이 더 많아져서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CPU를 교체해야 하는데, 일체형 컴퓨터의 경우는 맞는 CPU를 구하기도 어렵고 업그레이드해도 당시의 고사양의 CPU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라서, 성능이 크게 향상되진 않습니다. CPU는 업그레이드가 쉽지 않습니다. SSD 250기가 이상, RAM 8기가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거의 마지막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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