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여름은 장마가 유독 길었습니다. 거진 두달 가깝게 장마가 이어지고 강수량도 많아서 지치네요. 10년 동안 장사하면서 매장에 누수된 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천장에서 빗물 누수가 생겼습니다. 건물 1층 가운데 상가의 정 가운데 전등에서 누수가 생겼습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 다행히 누수 문제는 해결됐습니다. 옥상에 배수구가 막혀서 건물을 타고서 건물 벽쪽 안쪽으로 타고 들어온 거 같습니다.
그만큼 많은 비가 내리다보니 도로도 빗물에 침수되는 건지 곳곳에 포트홀이 많이 생겼습니다. 조금까지기 시작하면, 대형차량(버스, 트럭) 등이 밟고 지나가면서 포트홀의 깊이가 깊어지는데요. 밤에는 더욱 안 보여서 조심해야할 거 같습니다. 비가 그쳐야 보수 공사도 진행할 수 있는데 비가 계속오니깐 땡빵해놓은 아스팔트가 굳지를 않아서 또 파이는 악순환이 반복 중입니다. 장마철에 포트홀 아스팔트를 급하게 채울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해보입니다. (장마가 끝나면, 재포장을 하더라도)
blog.naver.com/dongtancom/222056651672
LGZ45 분해 사진 (LG Z455-GE30K) (0) | 2020.08.19 |
---|---|
동탄센트럴파크 옆에 있는 컴퓨터 수리점에서 LG노트북 수리했습니다. (0) | 2020.08.18 |
샤오미 미스틱으로 노트북화면을 TV로 전송하기 (0) | 2020.08.16 |
2020년 8월 12일 네이버페이 접속불가 (네이버 페이 공지) (0) | 2020.08.15 |
2020년 8월 17일 택배영업함? (0) | 2020.08.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