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이 오래된 노트북입니다. 오래된 만큼 SSD가 제대로 인식이 안되는 등 다양한 문제점이 있는 노트북이였는데요.
아래와 같이 수리했습니다. P535-SE5BK SSD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바이오스 업데이트 작업
blog.naver.com/dongtancom/222055891326
2016년에 제조된 노트북입니다. 연식으로는 6년 정도 사용하셨기 때문에, SSD 등이 불량날 수 있는 연식은 됐습니다. SSD 제품도 ㄴSSD만 별도로 신품으로 구입하면, A/S 기간이 긴 제품이 5년 평균은 3년 이상 A/S되는 제품이 많습니다. 대기업 완제품(노트북, PC)의 경우에는 제품의 품질 보증기간은 1년 A/S 보증입니다. (노트북의 A/S와 내부 부속의 A/S 기간이 동일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품에 따라서 약간 더 긴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제조사에 먼저 A/S가 가능한지 물어볼 거 같네요. 보통 일반 가정용, 사무용은 1년 남짓입니다.)
신품으로 교체하기 전에 테스트용으로 가지고 있던 NVMe 타입의 M.2 SSD를 장착해서 정상적으로 윈도우가 로딩되는지 확인하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정상적으로 윈도우10 바탕화면에 진입되고 디스크의 모델명 정보도 정상적으로 읽을 수 있었습니다. NVMe M.2 SSD도 인식되는 메인보드입니다. 가끔 M.2 SATA 규격만 인식되는 모델도 있고 mSATA 같이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는 규격의 그램 제품도 있습니다. M.2지만 역시나 잘 사용하지 않는 규격 2260 등 길이가 짧은 m.2 SSD도 있고요. 그램이 모델이 많다보니, 저도 뜯어보고 확인해보는 게 정확하게 수리 비용을 산정해볼 수 있습니다. (단순 모델명만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마이크론 M.2 NVMe SSD 250GB를 장착해서 윈도우10 재설치후 출고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노트북에 장착된 M.2 SSD를 테스트용 데스크탑 메인보드에 연결해보니, 모델명도 인식되지 않는 증상을 보이네요. 노트북에 장착된 SSD는 불량으로 폐기했습니다.
메모리 용량도 부족한데 윈도우11로 업그레이드를 하셔서 버벅이는 중입니다. C드라이브의 용량도 부족하고요.
C드라이브 용량 부족 그리고 온보드 메모리가 4기가 밖에 안되는 제품이라서, DDR4 4기가 메모리를 추가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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