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에서 연기남
타워쿨러를 장착한 컴퓨터가 입고됐습니다. 타워쿨러의 무게때문에 양쪽으로 쳐진 상태로 입고돼서 쿨러를 가운데로 모아뒀습니다. 아래와 같이 메모리 슬롯 옆에 IC 소자가 탔습니다. 메인보드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blog.naver.com/dongtancom/222213508694 벌어진 타워 쿨러 그리고 메인보드 화재 타워형 쿨러인데 양쪽으로 방열판이 나눠진 형태이고 중앙에서 잡아주는 바(기둥)가 없으니 배송 중에 무게... blog.naver.com It's a tower-type cooler, but the heat shield is divided on both sides, and there's no bar in the center, so it seems to have been pushed by w..
동탄컴퓨터수리
2021. 4. 29.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