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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케이블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위와 같이 금속접속부위가 녹색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오래되서 금속이 녹슬면, 처음과 같은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려운데요.
중간에 녹이 슬고 잡음이 끼면, 저항이 높아져서 아무래도 도통이 어려워져서 오류가 많이 생길 것으로 추정합니다.
3~5년 정도 사용한 컴퓨터가 들어오면, 웬만하면, 사타케이블을 새걸로 바꿔주기도 합니다.
사타케이블을 꼬아놨거나 구형 사타1케이블, 사타2케이블 등 (사타1,사타2,사타3 구분이 큰 의미 없이)
새 케이블이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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