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USB2.0 커넥터와 메인보드 소켓에서 헐겁게 빠지는 단점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저렴하고 잘 나온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사무용 컴퓨터 조립할 때 흔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고정할 베이가 반대편의 나사를 조여줄 수 없는 구조라서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은 하드디스크 사용자가 많이 적어지기도 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진동이 불안하다면, 케이스 하단에 하드디스크를 고정할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헐거운 USB 2.0 포트는 24핀 전원 케이블과 같이 묶어줬습니다.
[ 관련글 참조 ] blog.naver.com/dongtancomputer/22215156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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