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dongtancom/223507788609
포스터의 주소를 웹에디터에 붙여 넣으면, 블로그 포스터의 제목과 내용 그리고 이미지를 자동으로 표시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링크를 처음 넣은 후에 포스터의 제목이나 이미지를 수정하면, 변경사항이 즉시 반영되지 않고, 한 번 불러온 정보가 계속 표시됩니다. 서버에서 캐시된 정보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수정된 내용이 반영되기까지는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이는 서버의 캐시 리셋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
임시 해결책으로, 링크의 'https’를 'http’로 변경하거나, 모바일 링크와 PC 링크를 서로 바꿔서 사용하면, 캐시된 정보가 아닌 새로운 정보로 갱신되어 표시됩니다. 정확한 캐시 리셋 시간을 알기 위해서는, 10분, 30분, 1시간 등의 간격으로 직접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서버가 얼마나 자주 정보를 갱신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캐시 정보가 비워지는데, 1시간 걸리네요.
오픈그래프(Open Graph)는 웹 페이지의 메타데이터를 소셜 미디어에서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는 프로토콜입니다. 이 프로토콜은 웹사이트가 소셜 네트워크에 공유될 때 특정 이미지, 제목, 설명이 어떻게 표시될지를 정의합니다.
웹 페이지의 <head> 섹션에 메타 태그를 추가함으로써, og:title, og:description, og:image와 같은 속성을 사용하여 웹 페이지의 제목, 설명, 대표 이미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크롤러에 의해 수집되어, 링크를 공유할 때 해당 콘텐츠의 미리보기로 사용됩니다.
오픈그래프 태그의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HTML
<meta property="og:title" content="페이지 제목" />
<meta property="og:description" content="페이지 설명" />
<meta property="og:image" content="이미지_URL" />
이러한 메타 태그는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콘텐츠의 소셜 미디어 가시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오픈그래프는 SEO(검색 엔진 최적화)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여, 소셜 미디어에서 콘텐츠의 주목도와 클릭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캐시 문제와 관련하여,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일정 시간 동안 메타데이터를 캐시하여 저장하고, 이후에 새로운 정보로 갱신합니다. 따라서 메타데이터를 변경한 후 즉시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플랫폼의 캐시 리셋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변경된 메타데이터가 즉시 반영되도록 하려면, 캐시 리셋 시간을 확인하거나, URL을 약간 변경하여 새로운 요청으로 인식하게 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결이 비공개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티스토리 2차 도메인) (0) | 2023.10.06 |
---|---|
(2021년 11월) 티스토리 사진에 알트태그 넣기 기능 추가됨!! (0) | 2021.11.17 |
15U560-KR5HK 노트북액정 불량교체 (한쪽면이 검게 나옴) (0) | 2019.06.26 |
[2019년 04월] 네이버 인증서 문제 (0) | 2019.04.17 |
DDR3 메모리 저전력 일반전력 구분하는 방법 (0) | 2019.04.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