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빠가난 (바보된) 나사를 풀 때, 이렇게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고무줄은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저는 안 돼서 고무줄은 한 번 시도해보고 아니다 싶어서 그 다음부터는 안하고 있습니다. 반대탭(히다리탭)으로 시도해볼 수도 있고요. 그라인더로 갈아서 일자드라이버를 사용할 수도 있고 케이스 철판 틈에 지렛대를 넣어서 헛돌지 않게 고정해서 빼거나 롱로즈 같은 이빨달린 뺀찌를 사용해서 제거해볼 수도 있습니다. => 롱로즈, 뺀찌도 보통 잘 안 됩니다.
정 안될 때는 "나사 대가리"를 갈아서 날려버리는 수도 있습니다. 드릴로 고속회전하면, 나사 머리만 날아갑니다. (최후의 방법) 고정된 장치가 외관이 찍히거나 긁혀도 상관 없다면.... 사용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얇은 드릴 날은 깨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blog.naver.com/dongtancom/222144372077
www.youtube.com/watch?v=x9tDS1-Xsv8
(컴퓨터, 노트북은 충격을 조심해야하니깐 반대탭 쓰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철가루도 조심해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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